[감사일기] 2022/01/13

 

 

2022년 1월 13일에 감사한 일들

 

아침에 무사히 제시간에 출근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데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빵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엘츠 아카데믹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을 신나게 하고 온 것에 감사합니다.

남편 직장 동료들이 빵을 맛있게 먹은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빵을 예쁘게 잘 포장한 것에 감사합니다.

글쓰기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확언을 많이 한 것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하기 전에 글을 쓴 것에 감사합니다.

켈리스 백일장에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로 좋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1년에 많은 내적 성장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은행에서 좋은 프로모션을 제안받은 것에 감사합니다.

충분한 돈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것에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삶에 긴장과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신체적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평온한 상태로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켈리스 모닝콜 확언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1월에 눈이 아닌 비가 올만큼 따뜻한 날씨에 감사합니다.

남 편히 무사히 잘 출퇴근을 하고 온 것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차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차에 기름을 넣을 돈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아마존에서 주문한 물건이 내일 잘 도착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빵을 많이 포장한 것에 감사합니다.

하고 싶을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고 성장하는 시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다가도 목이 아프다니 마사지를 해주는 다정한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