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022/02/11

 

 

 

 

2022년 02월 11일 감사한 일들

 

아침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타이레놀 먹고 통증이 사라져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일마치고 집에 와서 낮잠을 자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볕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퇴근 전에 빵을 다 포장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밥을 저녁으로 먹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월급이 잘 들어와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조화로운 부를 집중해서 다시 읽고 내용을 흡수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은 것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소중한 사람을 생각할 시간을 가져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나를 전적으로 믿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밥 프록터 확언을 많이 실천한 것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복근/중둔근 운동을 해서 골반을 균형을 맞춰서 감사합니다.

버스를 타고 제 시간에 출근한 것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찬란하게 저무는 노을 보며 저녁을 먹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양자물리학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양한 경로로 많은 것들이 생겨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고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하루를 보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말이 시작되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