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022/01/24

 

 

 

2022년 01월 24일 감사한 일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조화로운 부'를 집중해서 읽어서 감사합니다.

버스가 제시간에 딱 맞춰 와서 감사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감사합니다.

관리부 사무보조로 지원한 자리에 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컴퓨터 학원에서 배운 스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어서 감사합니다.

H-mart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던 사무직에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명상을 하고 두통이 사라져서 감사합니다.

15분의 명상이 새로 태어난 기분을 주어 감사합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정보를 알고 공부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슴속에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창의적인 카피를 작성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권민창 작가님한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읽고 싶은 글을 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자체 검열을 통해서 글의 퀄리티를 점점 더 높여서 감사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잘 정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성장하는 하루를 보내어서 감사합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어 감사합니다.

긍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어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싫어했던 사람을 더 이상 싫어하지 않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