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022/01/26-27

 

 

 

2022년 01월 26일 &

01월 27일 감사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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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정시에 늦지 않게 출근해서 감사합니다.

본부로 출근해서 새로운 경험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채린님이 하시는 일을 수습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 기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랑 포토샵을 이용하는 직무를 맞게 되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놓칠 뻔한  버스를 잘 잡아타고 집에 빨리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가고 싶은 직장에 매니저들과 최종 인터뷰를 잘 봐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일출로 물든 예쁜 핑크빛 하늘을 봐서 감사합니다.

새콤 매콤한 비빔만두를 저녁으로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아이엘츠 수업에 참여한 것에 감사합니다.

반신욕하고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누려서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맑은 하늘에 화창한 햇살을 보며 집에 와서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날씨에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합니다.

풍요로움을 만끽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우편물을 무사히 잘 받아서 감사합니다.

출퇴근 때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많은 확언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커리어의 목표를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가슴 뛰는 일을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카피라이팅 배운 것을 블로그에 잘 정리해서 포스트 한 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쓴 블로그 글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고 와서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를 즐길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햇볕이 가득한 거실 쇼파에 앉아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꿀맛 같은 낮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카드 캐쉬백 37.63불을 받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