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01/11

 

 

 

2022년 01월 11일에 감사한 일들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외식으로 맛있는 쌀국수 먹은 것에 감사합니다. 

코스코 비즈니스센터에 문 닫기 전에 도착하여 환불한 것에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잘 운전하여서 집에 무사히 도착한 것에 감사합니다.

월요일도 쉬면서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것에 감사합니다.

수면 점수가 91점 나올 정도로 깊은 잠을 잘 자고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무의식을 바꾸는 명상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꿈을 위해서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정보성 글을 하루에 2개씩 꾸준히 올리는 것에 감사합니다.

버스가 제시간에 와서 편하게 잘 출근한 것에 감사합니다.

집에 걸어올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져서 감사합니다.

집에 걸어오면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신체적인 자유를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사람 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일을 아주 잘 처리한 것에 감사합니다.

일을 잘 마무리하고 온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야채빵을 선물로 받아온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갓 만든 빵들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한 것에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혼자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성실한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브런치에 글을 연재한 것에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삶이 이루어져 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의 내용을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수익이 늘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2월 말까지 구글 애드센스로 하루에 50불씩 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쓰기 강의를 이번 주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