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01/12

 

 

 

2022년 01월 12일에 감사한 일들

 

퇴근하고 버스를 타고 평소보다 빨리 집에 와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예쁜 일출로 물든 하늘을 봐서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퇴근할 때 남은 빵을 받아 집에 가져온 것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무사히 운전해서 출퇴근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 정도로 따뜻해져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많이 말한 것에 감사합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루이보스티를 마신 것에 감사합니다.

루이보스에 대한 글을 쓰면서 많은 효능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맛있는 감자칩을 가져온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렌지 페코도 회사에서 받아온 것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오디오북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퇴근하면서 '리얼리티 트랜서핑' 책에 좋은 내용을 읽어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면서 피로와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씻어버려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지속적인 방문자가 들어오는 것에 감사합니다.

블로그가 최적화되어서 노출이 더 잘 되는 것에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소중하게 기분 좋은 일들로 잘 보낸 것에 감사합니다.

복근 운동을 꾸준히 하루 2회 이상해서 복근이 선명해져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심상화와 명상을 통해서 자신감을 고조시킨 것에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이 더 뚜렷해지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설정한 것에 감사합니다.

작은 노력에 시간이 쌓여 바라는 결과로 돌아온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일기에 적을 내용이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